어제 저녁에 맥주 한잔하면서 영화 몸값을 보았습니다. 이영화는 티빙에서 볼 수 있으며 영화정보 및 등장인물들을 자세하게 소개를 할 것이며 줄거리와 후기도 이어가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정보 및 등장인물
이영화의 장르는 범죄, 스릴러, 블랙코미디, 어드벤스이고, 개봉일은 2022년 10월 28일이고 6부작으로 되어있으며 215분의 상영시간과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했습니다. 출연진은 노형수(진선규 배우 경찰 역) 몸값을 흥정하던 중 뜻밖의 위기에 휘말리는 남자.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구사일생하지만,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또다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박주영 (전종서 배우) 대상을 가리지 않는 몸값 흥정 전문가. 뜻하지 않게 어둠의 세계에 들어서게 된 그녀는 대지진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치밀한 계산을 시작합니다. 고극렬(장률 배우) 절박한 상황에서 몸값 흥정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남자.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건물에 갇힌 후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에서도, 오직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습니다.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은밀한 방에서 인사를 나누면서 시작합니다. 본론을 피한 겉핥기식 대화가 시작하며, 형수가 주영에서 진짜 제스타일이라며 이야기들 하며 분위기를 좋게 풀어갑니다. 그렇게 본격적인 만남에 대해 입을 여는데 주영이가 형수에게 글 써놓은 거 봤는지 물어보고 형수는 글제대로 못 보고 처음이라는 단어에 탁 꽂혀서 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형수는 개인적인 바람의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피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하지만 주영이의 과거이야기를 하면서 안될 거라면서 이야기하는데 형수는 그 과거이야기에 열받해 하며 주영이을 추궁을 합니다. 학교가 맞는지 의심을 합니다. 하지만 형수는 웃으면 쇼파를 차며 당했다고 하면서 화풀이 합니다.주영이는 왜 그러냐면서 물어보자 형주는 교복에 있는 학교가 다르다면서말하자 주연이는 웃으있자 형수는 큰소리로 사람가지고 장난 하냐며 욕을 합니다.하지만 남자는 금액을 깎아달라고 하며 주영이한테 말하자 알겠다고 해주니 형수는 춤까지 추기 시작하며 사이버펑크적인 행동이 이어지고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주영이는 전화기를 들어 어디론가 전화하다 안 받자 방에서 가나고 다른 방에 갑니다. 거기에 교복 입은 학생들과 조폭들이 많이 있었고 남만어플로 남자들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주영이는 옷을 갈라입은 주영은 다시 506호로 들어갑니다. 복도에는 사람들이 돈을 칩으로 바꾸고 방으로 들어가고 506호에 숫자 써인 판을 들고 있었습니다. 주영이는 사람들한테 경매 대해 짧게 설명해 준다고 하고 그 설명은 장기들를 입찰하는 설명인 것입니다. 입찰하는 사람들 중에 경매사람 혈액형이 뭐냐고 물어보자 샤워실에 갔는데 거기에 의사와 형수가 있는데 형수는 몸이 묶여있고 눈도 안 보이게 한 상태이고, 의사한테 혈액형을 알아보고 경매 시작합니다. 콩팥부터 오천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누가 입찰받으려고 할 때 갑자기 창문이 깨지면서 흙이 들어오고 땅은 꺼지고 난리가 납니다. 기간이 좀 지나 안정이 돼 가는데 입찰받았던 사람이 주영이한테 어떻게 해야 콩팥을 받을 수 있는지 집요하게 물어보는데 저기 가보라고 하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무전기를 얻게 되어 사장님하고 연락하는데 사장은 곽 부장을 찾는데 주영은 곽 부장이 죽었다고 말합니다.분명 앞에 살아있는데 주영은 곽부장이라 대화합니다.주영은 돈있는데 알고있으니 곽부장이 사장해야지 하면서 꼬드깁니다.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면서 형수가 바닥이 뚤린곳에 떨어지고 맙니다. 과연 형수는 탈출할 수 있을지 넷플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기
이영화가 원테이크로만 다 찍었다는데 진짜 조금도 카메라 화면 바뀜 없이 되는 거 보고 배우들이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이렇게 찍었을까 하고 궁금증이 생기고 주영이 역할로 나온 전종서 배우는 진짜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예전에 콜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악역 사이코페스 역할을 잘했는데 여기서도 여전히 집중하게 만들며 표정 연기가 완전 멋있었습니다. 형수역할로 나온 진선규 배우는 역시는 역시 너무 연기 잘하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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