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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이스 ,정보 및 출연진,줄거리,후기

by HotGog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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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넷플리스에서 나온 한국영화 보이스입니다.요즘 보이스피싱 때문에 피해를 보는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이범죄를 짜고 실행하는지 나온 영화입니다.이제다실제는 아니겠지만 모두가 봐서 비해보지않았으면 좋겠고, 정보 및 출연진 그리고 줄거리 후기까지 순차적으로 소개해드리겟습니다.

정보 및 출연진

이영화의 장르는 범죄,액션,스릴러 입니다. 김선,김곡 감독님이 만드셨고, 2020년02월10일 부터 2020년 05월 12일까지해서 찰영했으며,제작비는 90억원이들었고 109분의 상영시간과 넷플리스,티빙,와차에서 스트리밍을 할수있습니다.출연진은 변요한 (한서준 역) 주인공이자 전직 형사이고가족을 위해 위험한 보이스피싱의 세계로 몸소 뛰어든 인물이며 사건이 끝난 후, 능력을 인정받아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형사로 복직되었습니다.김무열 (곽프로 역)서준과 대적하는 보이스피싱 업계 조직의 기획실 총책이자 메인빌런입니다. 보이스피싱을 할땐 김현수라는 이름으로 위장하고, 본명은 곽동팔입니다.김희원(이규호 역)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팀장입니다.박명훈(천 본부장 역)중국의 선양시 보이스피싱 최대 조직의 관리 담당입니다.이주영 (깡칠 역)서준이 형사 시절 알고 지내던 해커입니다.조재윤 (덕팔 역)깡칠이 슈킹한 돈을 받아내려는 조폭이고, 조재윤이 범죄도시에서의 맡은 배역과 유사합니다.

 

줄거리

이영화시작은 낯선 번호로 전화 오면서 시작합니다. 전화받은 사람은 강미현 , 한서준의 아내분입니다. 전화에서 한서준아내인지 확인하는데, 자기를 김현수 변호사라면서 서준이 친구라고 말합니다. 일하다가 인부 하나가 죽었는데 과실 책임이 좀 있어서 지금 서준이 경찰서에 있을 거 라면서 이야기하는데 아내는 확인해 본다고 서준이한테 전화는 거는데 서준이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다시 아내한테 전화 와서 과실치사로 재판 가면 무조건 진다고 전합니다. 그런데 지금 합의를 하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자기 법률사무소 사이트에 계좌번호가 나와있다고 서류 넘어가기 전에 최대한 빨리 돈 입금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내는 남편 서준이를 살리기 위해 7천만 원을 바로 입금합니다. 그 시각 다른 곳에서 7천만 원이 7개 통장으로 나누어집니다. 거기는 바로 보이스 피싱 조직이었던 것입니다. 조직원들은 아내의 피 땀 흘려 모은 아파트 중도금인데 범죄 조직에게 흘러 간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서준이한테 연락 오고 아내는 왜 연락이 안 되는지 물어봅니다. 서준이는 한강 현장에 있었고 핸드폰이 먹통 돼서 전화 못 받았다고 하니 아내는 보이스 피싱의 덫에 걸린걸 그때 알고 황급히 은행으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이미 시간은 많이 지난 상태라 출금되어 찾기 힘들다고 은행원이 알려 줍니다. 이야기를 서준이한테 말하고, 서준이는 범인을 찾으러 다니는데 전직 형사여서 이쪽 관련된 사람을 만나 중도금만 찾으면 나머지 부수입은 다 가지라고 거래합니다. 현상 CCTV 보는 중 수상한 사람이 보이고 그 사람의 단서는 문신밖에 없는 상황, 서준이는 타투하는 곳을 다니며 그 수상한 사람을 찾아다닙니다. 결국 타투하는 곳을 찾고 거기서 정보로 밤에 수상한 남자를 찾아 지시하는 사람을 찾는데 정보를 얻습니다. 서준이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 경찰들이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서준이는 머리 써서 이 상황을 이용할 생각을 합니다. 안내원한테 배달 사고 났다고 거짓말로 중국 콜센터에 잠입에 성고 하는데, 거기 박실장한테 지금 일하는 사람 중에 경찰 있다고 말해 줍니다. 경찰은 발각되어 기습 공격 들어가는데 경찰이 박실장을 잡아 데려가는데 서준이가 따라가서 박실장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박실장 하고 같이 차 타고 도주합니다. 박실장은 신사 졌다면서 선양 가서 전 본부장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서준은 보이스 피싱에 한걸음 다가가는데, 경찰은 박실장을 도와준 사람이 전직 형사인걸 알고 조사해 보고 서준이 주변 사람들 중에 접촉한 사람들을 조사하라고 합니다. 서준이는 중국으로 떠나고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낯선 사람들한테 공격당하고 한 남자가 의자에 앉아 왜 날 찾는지 물어봅니다. 서중이는 박실장 소개로 왔다고 하고 마침내 콜센터 잠입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거기 안 해서 콜센터 교육받으며 누가 돈을 갈취한 범인이 누구인지 의심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옆으로 범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기회를 보며 범인 옆에서 하려 실뢰 쌓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건물 안를 수색하는데 과연 서준이는 피 땀 흘려 모아 온 돈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돈을 향한 비틀어진 욕망으로 인간성을 상실한 최악의 범죄조직을 체포할 수 있을지 넷플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기

이영화를 보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수법이 다양해지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여 돈을 갈취하는 모습에 너무 무서웠고 조금이라도 수상하면 의심해 보고 이런 일들을 당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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