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및 출연진
이영화의 장르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이고 김태준감독님이 만드시고 지금 넷플리스에서 볼 수 있는데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1등을 해버렸습니다. 상영시간은 117분이고 출연진은 천우희(나미 역)원작의 이나바 아사미 역,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후 일상이 송두리째 위협받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임시완(준영 역)원작의 우라노 요시하루 역, 휴대폰을 분실한 나미와 얽히게 되는 휴대폰 수리기사이자 본작의 빌런입니다.김희원(지만 역)수상하게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을 추적하는 형입니다.
줄거리
이영화의 시작은 아침7시에 알람이 울리고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스케줄관리, 개인 SNS, 야구 관람표 예매, 중고거래, 집 구하기 , 카드결제까지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인 나미는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고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하필 그 스마트폰을 떨어트리고 맙니다. 그걸 누군가 주워가고는, 다음날 한 남자가 밥상을 차리고 SNS에 사진을 올립니다. 그 순간 방안에 있는 스마트폰에 초미녀한테 전화가 옵니다. 그 남자는 자신에 폰에 있는 여성 목소리로 초미녀랑 통화를 합니다. 곧이어 친구가 나미집으로 찾아오는데 집에는 나미가 없고 화장실도 없고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밖에 나와 보는데 나미는 평상 속에 발만 미동 없이 밖으로 나와있는데 혹시나 해서 나미이름을 크게 부르는데, 나미는 잠자다 일어납니다. 한편 나미의 개인 SNS를 찾아내는 남자. 나미는 이제야 스마트폰이 없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방을 여기저기 뒤지는데, 나미는 친구스마트폰으로 자기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고 스마트폰을 받기 위해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나미의 스마트폰의 비번을 유추해 보지만 안돼서 폰액정을 파손시킵니다. 그 시각, 어디선가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주변에 증거를 찾는데 비가 와서 찾기가 힘들었지만 근처에 나무 영양제가 나왔고 이제 증거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만 형사는 좀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보는데 거기에 유독눈에 띄는 나무 하나가 있었고 거기에 영양제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형사의 아들 준영이 것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형사는 가기 아들이 사람을 죽일 것이라는 걸 믿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영이는 집 나간 지 7년이나 되었고 지만은 아들 준영의 주변을 의심합니다. 잠시 후 카페에 들른 나미, 마침 카페로 연락이 오고 그전화는 여자목소리 빌린 그 남자의 연락이었습니다. 하지만 폰이 액정을 파손되었다고 수리해주고 두고 가겠다고 해서 주소를 적고 그 장소로 이동합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마주치고 수리용지에 별다른 의심 없이 개인정보를 적어줍니다. 수리하는 남자는 나미 스마트폰에 수상한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그렇게 수리된 스마트폰 나미는 새 스마트폰 보며 기뻐합니다. 남자는 안쪽 책상에 앉아 있는데 앞에 있는 폰이 나미 스마트폰이랑 같은데 자동적으로 켜지고 작동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나미의 취향이 무장하고 카페에 찾아가 자두에이드 주문합니다. 그리고 손쉽게 나미의 호감을 이끌어 냅니다. 한편 오랜만에 안내를 찾은 지만형사, 준영과 문자 하는 걸 엿보는데 그 아들이 바로 폰 수리한 남자이었던 거였습니다. 얼마 안 가 나미는 잠에 들지만 그 순간 스마트폰이 혼자 거 막 움직이고 그 남자는 밤새 스마트 속 모든 정보를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정보 토대로 접근을 시도합니다. 나미 사장님은 나미를 부르고 일이 잘돼서 나미만 연봉 협상하고 연봉 2배 올려 주겠다 하고 이 내용은 둘만의 비밀로 하자고 합니다. 지만은 아내한테 준영이 어디 있는지 불어 보지만 아내는 모른다고 하지만 지만의 문자 한 통 준영이 찾았다고 바로 일어나 나갑니다. 그때 나미가 한창 일 하고 있는 사이에 준영이 나미의 집에 와 나미의 집을 뒤지고 , 잠시 후 지만은 준영이 집에 찾아오고 열쇠수리공 불러 준영이 집안에 수색을 합니다. 그런데 준영이는 자기 집에 누가 있다는 걸 알고 창가로 이동하고 증거들을 잡아내지만 그 순간 보란 듯이 지만을 밖에 농락합니다. 그사이 준영이는 집안을 치워버립니다. 카페로 이동해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사람은 나미였고 중고 거래로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거래를 하고 나미한테 물어볼 게 있다고 하면서 야구티켓도 팔 수 있는지 물어보고 명함을 주면서 접근합니다. 그날밤 나미를 집까지 데려다주는 아빠, 아빠가 보기에는 준영이는 영 수상하기만 하고, 나미는 요즘 들어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생각하는데, 그 순간 문 쾅쾅쾅 소리와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아빠냐고 불러 보지만 아무 말 없이 쾅쾅 소리 내며 결국 문이 열리는데 다행히 친구였습니다. 친구는 엄마랑 싸워서 나미집으로 온 것이었습니다. 나이는 준영이를 신경이 쓰이는 건 맞지만 이상한 느낌을 떨쳐낼 수가 없다면서 이야기합니다. 그 시간 나미인 것처럼 아빠한테 연락하는 준영이는 아빠한테 이상한 프로그램을 설치시키고, 아빠한테 택배 왔다고 연락 후 아빠를 둔기로 때려 기절시킵니다. 이후 아빠와 나미 준영이는 어떻게 이야기를 흘러 가게 될지 넷플리스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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