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및 등장인물
이영화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만들었고 제작비는 7400만 달러 들었으며 흥행 3억4200만 달러 했으며 주연 안젤리나 졸리가 폭스는 매우 숙련되고 경험이 풍부한 암살자로, 웨슬리의 멘토이자 형제회의 동맹자 역할을 합니다.제임스 맥어보이가 연기했습니다. 웨슬리는 자신이 전설적인 암살자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형제회라고 알려진 암살자들의 비밀 조직에 고용되는 좌절하고 목표를 잃은 회사원입니다.모건 프리먼이 회원들의 훈련과 운영을 감독하는 수수께끼 같은 리더입니다.테렌스 스탬프가 페콰르스키는 웨슬리의 멘토 역할을 하고 성공적인 암살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전 형제회 회원입니다.
줄거리
첫화면의 시작은 기찻길 옆에 살고있는 웨슬리의 낡은 집에서 시작 합니다.그리고 웨슬리는 회사에다니는 동료한테 여친까지 빼았기고 매일 공포발작을 진정하며 사는중 입니다.상사한테 지속적인 갈굼 당합니다.약을 사러 마트에갔는데 폭스가 웨슬리 앞에 나타나 너의 아버지는 어제 암살당했다고 알려줍니다.아버지는 최고의 암살요원있였다고 하면서 뒤에 범인이 있다고 하면서 총격전이 일어 납니다.폭스는 총격전 하는중에 안전하게 아지트로 데려가는데 거기에 슬로안이 웨슬리의 격고있는 증상 이 공포발작 환자라고 알고있을껀데 그게 아니고 심장이 400회씩 뛰어서 아드레날린이 과다 공급 하여 감각이 빠르고 예민한거라고 하면서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그러면서 웨슬리한데 쓰레기통에 파리 날개를 쏴보라면서 총을 던내본다. 웨슬리는 당황해서 어찌할지몰라 하는데.건스미스가 웨슬리 머리에 총을 겨누며 당장 하라고 위협합니다.셋,둘,하나 하면서 웨슬리는 흥분상태가 되어 갑자기 파리 날개가 보이면서 총 막 쏘는데 건스미스가 바닥에 파리를 집어드는데 정확하게 파리 날개만 분리 되어있었습니다. 건 스미스는 웨슬리 한테 용감하고 사자처럼 용맹함을 갖고도 평생 무시당하며 바보처럼 사는게 미친거야 하면서 충고해줍니다. 그러고 다음날 회사로 출근 하는데 또 다시 상사가 와서 웨슬리한테 와서 갈구는데 이번에는 웨슬리가 상사한테 갈굼을 참지않고 큰소리로 입 좀 다물라고 하고 잘에 나와서 회사 그만 둔다고 하고 나오는데 그때 회사 동료가 와서 대박이다고 칭찬하는데 웨슬리는 동료의 얼굴이 키보드로 얼굴을 가격 합니다.그리고 어제 웨슬리를 죽이려했던 사람이 바로 웨슬리 아버지를 죽였던 범인이라고 알게되서 퇴사를 하고 폭스랑같이 어제 갔던 아지트로 갑니다. 아지트에서 웨슬리는 싸우는 기술, 총기술를 배웁니다.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마스터 해갈 무럽 2진법 암호를 보게 됩니다.암호 해독을 하니 사람이름 이였습니다. 그게 여기 암살요원들에 표적이라고 전해 듣습니다.어느덧 웨슬리는 암살요원으로 거듭나서 표적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하고 결국 복수할때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죽이는게 쉽지않았는데 결국 이 죽음으로 천명을 살릴수만있다고 이게 결사단의 정신이라고 정신교육을 받고 암살하게 됩니다. 임무 수행중 아버지 암살한 놈이 나타나 폭스와 함께 싸움입니다.그런데 그 놈은 죽기전에 웨슬리한테 이야기 합니다.나는 너의 아빠고 너의 죽이려는게 아니고 살릴려고 하는거다 하며 절벽에 떨어져 죽는데 웨슬리는 알아보고 슬로언은 몇년전부터 표적을 스스로 정했다는걸 알고 웨슬리 아버지는 알아챘고 그래서 배신자로 몰렸다고 한다.웨슬리는 작전을 짜서 슬로언을 없에려 기지로가 거기 사람들을 다 죽입니다.마지막에 죽기전 건 스미스하고 폭스 그리고 암살요원들이 한 방에 모여 건스미스 이야기를 듣는데 자기아니였으면 다 죽었을꺼라고 하는데 자기다 다 살려 낸거라고 감사하라고 하는데 폭스는 결사단의 정신이 아니라면서 방에 있는 요원들를 다 죽입니다 자기까지도.건스미스는 살아 도망쳐 숨어 지내다 웨슬리 회사에 웨슬리죽이려 갔는데 거기는 웨슬리가 없었고 그 자리에 액스자로 표기되있는걸 보고 욕하는데 건스미스 이마에 총알이 뛰어 나와 죽게 됩니다. 이총알은 웨슬리가 쏜 총알이였고 이렇게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후기
이영화는 2008년에 출시간한 영화이지만 지금 봐너 너무너무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총쏘는 액션 신이며 스토리 반전까지 하나 하나가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지금까지 4번 정도 봤는데도 전혀 질리지않고 잘 본 영화 중 하나 인거 같아요. 일단 알젤리나졸리가 액션했다는건 보증 수표이죠. 즐겁게 110분이 지난거 같네요. 총액션 영화 좋아하시면 추천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