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한번 보면 계속 보게 되는 카지노 한국영화인데 1화 보고 2화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시간이 사라져 버리는 거 같은 빨려드는 내용으로 계속 보내 되죠. 2화 정보와 출연진 줄거리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정보 및 출연진
이영화는 디즈니플러스에서 2022년에 8부작으로 나온 영화입니다. 장르는 범죄,드라마,액션 ,느와르,시대극이며 촬영기간은 2022년 2월부터 8월 3일까지 했으며 출연진 최민식 - 필리핀 카지노의 왕. 과거 북파공작원, 영어학원장, 카지노바 사장, 도박 빚쟁이, 살인 용의자 등 굴곡진 인생을 가진 인물입니다. 손석구 -경찰청 외사과 경감으로 필리핀 코리안 데스크가 첫 수사 경력이고 혼자 시작하는 해외 근무로 처음에는 적응에 애를 먹는데 차무식과 대척점에 있지만 원칙을 무시하거나 감정적으로 수사하지 않습니다. 이동휘차무식의 의동생이자 오른팔. 본작의 개그 캐릭터를 맡고 있습니다. 허성태 - 이상철의 후배이며, 마산 출신으로 똥집(매춘업소)을 운영하다가 문제가 생겨 필리핀으로 도망쳐왔습니다. 손은서 - 전직 비행기 승무원으로 볼튼호텔의 호텔리어입니다.
줄거리
2화의 시작은 2001년 대전 무식이용 카지노바는 성황리에 전략대로 잘 돌아가지만 여기에 갑자기 들이닥친 국세청, 거기를 관리하고 있는 상철을 데리고 갑니다. 한편, 한 그루 이 골프나 치고 있었던 무식이 한테 전화가 오고 무식이 한테는 이럴 때를 대비해 트렁크 가든 이렇게 사과상자를 채워두고 치영과 둘만 통할 수 있는 핸드폰을 지워주고 잠적해 버린 둘, 하지만 바지사장 상철은 국세청에 잡히고 진짜 사장 치형을 원하는 국세청, 하지만 치영이는 그걸 못 참고 와이프에게 연락해 버립니다. 무식의 예상대로 국세청이 치형에게 따라붙고 부동산에 가서 90억짜리 상가를 75억에 급매로 내놓으려는 말에 말이 되냐고 하면서 중계인한테 따지는데 거기에 국세청 사람들이 와서 치형을 체포해 가는 국세청, 무식은 한국을 뜰 준비를 마치고 자신의 오랜 친구인 종현이에게 치영이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남깁니다. 그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갑니다. 1982년 대전 이규영 연기하는 청년 시절에 무식이 등장하고 짜장면집에서 만난 가진 학교 럭비부선배들 2학년 최고이었던 무식에게 시비를 걷는데 그 자리에서 무식이는 선배들을 제압하고 끝나는 줄 알았는데, 단편 신세 지던 할머니의 식당을 물려받게 된 엄마가게에 처맞은 선배 성일에 깡패 삼촌이 함께 찾아오고 가게에서 행패 부리는데 차무식이가 와서 막아서 이야기하는 게 어머니가 무식이를 혼내면서 "느그 아버지 닮았나"라고 하고, 무식이는 무릎을 꿇고 속이 풀릴 때까지 때리십시오라며 무식이는 용서를 구합니다. 하지만 삼촌은 "염병한다 그걸로 되겠냐"하면서 결국 칼부림까지 나오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이때 등장한 한 남자, 바로 감방에서 출소한 무식의 아버지가 등장합니다. 결국 삼촌이라는 사람과 선배는 제압당해 도망갑니다. 이후 결국 무식이랑 둘은 이렇게 맞담배 피우는 사이가 되고, 다시 2001년 마닐라 어린 시절 싸웠던 성일 선배랑 친구였던 동혁이 마닐라에서 무식을 반겨줍니다. 성일은 카지노에서 에이전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각 카지노바만 총 5개를 운영하던 거액의 체납자 무식을 쫓는 국세청이 무식 5개의 카지노바로만 총 100억에서 200억의 현금을 후렸고 국세청사람들이 잠깐 부러워하는데 무식이는 선배가 일하고 있는 카지노로 갑니다. 넋 나간 표정으로 이 거대한 스케일의 카지노를 바라보고 이 카지노의 깊숙이 위치한 VIP 정킷으로 가보고 거기에 민석준을 만나게 됩니다. 한편 무식의 와이프를 찾아간 국세청의 민정세금을 안 낼 시 여권이 말소되며 그렇게 되면 한국에 들어오기 힘들다 말았는데 정작이 모든 사실을 모르고 있던 무식의 아내였습니다. 한편 친구 동옥은 당분간 지낼 숙소를 구해줍니다. 무식이는 친구에게 성의 표시를 하고 무식이는 그렇게 그의 카지노 생활이 다시 한번 시작됩니다. 이 카지노의 민사장 그의 따까리 정팔이 그리고이 민사장을 쪼여오는 깡패 새끼들 가지고 있는데 깡패의 응대에 서툰 민사장을 도와주는 무식이, 필리핀이어서 총 180억 3개월 동안 도박으로 무려 180억을 날린 무식이 결국 돈을 빌리기 위해 한 친구를 소개받게 되는데 성일이는 내가 아는 애들 중에서 제일로 착실하다고 바로 돈 장사를 하고 있는 교포 캐릭터 이상구라고 소개 합니다. 이상구는 무식이 친구인 동업과도 거래를 하는 사이였는데 무식이 준 돈으로 이렇게 명품을 휘감고 다니는 동화는 무식이 아들 유학 보내라고 준 돈으로 이렇게 약까지 빨고 있는데, 한편 징역 5년 추징금 450억을 때려 받은 치영 결국 치형은 그동안의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게임장 10배는 그야말로 떼던 첫 카지노바에서 6개월 만에 무려 100억을 벌여 들고 그렇게 딜러들을 옥탑방에다가 받아 놓고서 2교대로 24시간 막 풀로 돌렸더니 6개월 만에 100억 벌었어요"라고 이야기하고 무식이는 함께 일하던 건달들에게도 지분을 떼어줬습니다. 그래무식이는 건달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전국적으로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내는 게 전국구라고 설명하고 그렇게 얻은 심방으로 전국구라는 별명까지 얻게 됩니다 이후 무식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됩니다. 그리고 게임하시다가 돈 다 잃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무식을 압박해 오는 상구 나오며 2화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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